1.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입 전형 간소화
(1) 대입 전형 체계 마련
○ 전형요소(학생부, 수능, 논술, 실기 등)를 중심으로 전형체계를 표준화하여 제시

* 입학사정관 등이 전형에 참여하여 학생부를 심층 평가하는 경우 포함
** 실기 위주 전형에는 '특기자 전형' 포함
* 예체능계열의 경우, 실기만으로 선발하는 전형 권장
○ 대학별로 전형방법을 수시는 4개 이내, 정시는 2개 이내로 간소화
○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 중심의 학생 선발이 강화될 수 있도록 수능 성적반영을 완화하도록 유도
- 이를 위해 '15학년도 및 16학년도에는 대학이 자육적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도록 권장
- 17학년도 이후에는 수능성적 반영을 완화하도록 권장하거나 또는 수시모집 종료 후에
수능성적을 제공하여 수능성적 반영을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.
○ 혼선을 유발하였던 우선선발 방식은 지양하도록 권장
(2) 모집시기 간소화
○ 혼선을 초래해 온 수시모집 1·2회차 원서접수 기간을 통합
○ 정시모집의 학과 내 분할모집(가나 · 나다 · 나다 · 가나다)을 폐지
(3) 대입전형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절차 간소화
○ 대입전형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원서접수 절차 간소화
- 한번의 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공통원서접수 시스템을 구축,
15학년도 정시 모집부터는 국립대 41교에 우선 적용, 16학년도에는 모든 대학에 전면 적용
- 합격자를 한번에 발표하는 '최종합격자 일괄발표 시스템' 구축
(4) 대입전형 정보공개 및 접근기회 확대
○ 수험생의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의 공개 확대, 대입전형 관련 정보 접근 기회 확대
2. 대입전형의 예측가능성 제고
(1) 대입전형의 사전 예고 강화
○ 대입전형 발표 후에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변경을 허용
- 법령 제·개정, 학과개편 및 정원조정, 시정·변경 명령 등 행정처분으로 인해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 등
○ 다만, 준비 기간이 필요하므로 17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적용
(2) 대학으로 하여금 대입전형 발표 내용 및 방법을 구체화하여 상세한 전형 정보를 제공토록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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